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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목회칼럼 김만섭 담임목사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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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내 십자가를 지고, 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예수님과 함께 승리와 영광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믿는다면,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승리와 영광의 부활에 동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의 인생이 성령으로 사도행전이 일어나는 인생입니다.

 

사도행전에 일어난 모든 기적의 결론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이 통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통치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예수님처럼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인생입니다. 이런 삶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나의 열심과 노력과 결단을 넘어, 성령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내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성령님의 능력을 구할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내 십자가에 못 박히려면 첫 번째, 예수님과 함께 수치와 조롱을 감당해야 합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씌우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며 조롱하고, 갈대로 머리를 치고, 침을 뱉으며, 전인격적으로 수치와 조롱을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당하신 수치와 조롱을 그대로 다 기록합니다. ? 그럴까요? 우리의 수치와 조롱도 예수님처럼 구원의 약재료가 될 때, 승리와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수치와 조롱을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약재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내 십자가에 못 박히려면 두 번째, 구레네 시몬처럼 억지로 져야 하는 십자가도 감당해야 합니다. 21절을 보면,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같이 가게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란 수식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16:13을 보면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를 볼 때, 초대교회의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지지 않으니,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게 하셔서 복을 받게 하십니다. 지금 내가 억지로라도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게 하시는 것은 나와 가정을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어야 합니다.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바라보며, 내 십자가에 못 박히려면 세 번째, 예수님의 구속을 믿으며, 내 죄패를 붙이고,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십니다. 놀라운 것은 마취제 역할을 하는 몰약을 마시면 고통이 감해지는데, 주님은 그것도 거절하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조금 편하게 십자가를 지는 것은 없습니다. 몰약은 마귀의 유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 없으신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란 죄패(26)를 붙이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우리의 죄패를 붙이고,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29절 이하에 나오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려오도록 조롱하는 마귀의 참소를 이기고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고난을 피하려고 마시려는 몰약이 마귀의 유혹임을 깨닫고 계십니까?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끝까지 죽어야 하는 길이기에 편히 십자가를 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수치와 조롱과 회유와 유혹에도 끝까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의 부활을 맞이할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도행전이 일어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2026년 새해가 되기 위해 우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한 기적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또 나 혼자의 힘으로 되지 않기에 공동체에 붙어서 서로 사랑하고, 중보하며, 권면하며, 따라갈 때, 우리는 사도행전의 교회, 가정, 인생이 성경대로 반드시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는 2026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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