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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6년 송구영신예배 | 김만섭 담임목사 | 2025-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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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뒤돌아보면 후회도 되고, 아쉬움도 참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 길을 잘못 들어선 것 같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하셨고,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임마누엘, 에벤에셀의 하나님 때문에 우리의 2025년은 결코 후회가 아니라, 은혜였습니다. 후회라고 생각한 그 길을 주님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고, 역전의 기회로 바꾸셨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길은 올바른 길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굽은 길은 곧은 길로, 헤매는 길은 정확한 방향으로, 실패하고 넘어진 절망의 길도, 승리하고 다시 일어나는 소망의 길로 반드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2025년도 다가오는 2026년도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동문교회는 성령으로 사도행전이 일어나는 교회로 전도, 예배, 양육에 집중할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찬송하고 감사하며, 나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고, 별이 되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가정, 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처럼 날마다 믿는 자들이 넘치고, 성령의 역사로 참된 부흥이 일어나, 에베소 교회처럼 우상을 버리고,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사명으로 살아가는 전도자, 사명자들이 넘치게 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025까지 1차 부흥의 때로 좋은 땅 만들기를 했다면, 2026년부터는 2차 부흥의 때로 열매를 맺어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부흥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 나라가 각 사람, 가정, 교회를 통해 지역과 나라와 민족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 동문교회가 거점교회, 장자교회로 사명을 감당하며, 부흥의 불씨가 되어 한라부터 백두까지 타오르게 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을 품고,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믿음으로 달려가는 성숙한 교회,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고,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이 꿈꾸시는 바로 그 교회로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을 전파하는 성경대로 믿고, 행하며, 누리는 하나님 나라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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