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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한 구절 말씀 나눔(한 성도의 묵상) 김만섭 담임목사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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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바로의 물음에 대한 야곱의 대답이 마음을 울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꿔주시기 전 야곱이란 이름처럼 속이는자, 잔머리꾼이였던 야곱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답한것처럼 나도 생의 마지막이 가까워 올 때 누군가가 똑같이 묻는다면 어떤 세월을 보냈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주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위해 평생 달려왔다고 답할 수 있을지... 그렇게 되길~~

주님앞에 섰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칭찬을 듣는 세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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