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한 구절 말씀 나눔 | 김만섭 담임목사 | 2022-02-08 | |||
|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표준새번역)
먼지같은 인간, 우주 속에 작은 점과 같은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고, 생각하시는 하나님! 이처럼 인간을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나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영생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댓글 2
정경진 2022.2.9 16:36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4~5) 아멘~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며 모든 말씀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김만섭 2022.2.9 18:09
아멘!! 정경진 성도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 고백을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