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생각하기. 묵상은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무엇을 생각하기 : 하나님을 생각하기. 묵상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 어떻게 : 성경으로. 묵상은 하나님을 성경으로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사울은 다윗을 묵상하고 멸망했지만,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이 아닌 하나님을 묵상하고, 약속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가문에서 약속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누구나 생각합니다. 곧 묵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의 대상이 말씀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전혀 다른 결말을 얻게 됩니다.

사울처럼 멸망하거나, 다윗처럼 구원받습니다.

묵상은 선택이 아닙니다. 살기 위한 몸부림이며, 구원의 여정의 필수입니다. 

동문 교회는 새벽 마다 매일성경 본문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온 교회가 2022년 2월 1일부터 공동체 성경읽기와 매일 성경 묵상 운동을 통한 한 구절 나눔 운동을 합니다.

이 운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예수 혁명입니다. 믿음의 변화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말씀의 역사 곧 믿음의 역사를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동문교회 안에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모일 때마다, 매일 성경과 공동체 성경을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교회가 될 때 우리 동문교회는 구원의 문, 영광의 문이 되는 새로운 동문이 될 것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 구원과 부흥의 역사를 주님께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