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동문교회 성도 여러분!

2월 1일부터 동문교회 공동체 성경 읽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매일 주어진 공동체 성경 읽기와 매일 성경을 묵상한 후에 최소 3명에게 내게 주신 말씀 한 구절을 나누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교역자와 구역장에게 전달하고, 구역장은 구역원들에게 전합니다.

남, 여전도회 회장님들은 회원들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교역자들은 담당 선생님들에게 전달하고, 담당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이렇게 공동체 성경읽기와 매일 성경 본문으로 묵상하고 교회 전체가 함께 나눌 때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고, 나아가 하늘의 시민정신 곧 소명의식을 회복하게 됩니다. 

회복된 소명의식은 땅의 선교사적 사명의식으로 전화되고, 이 땅에서 부르신 하늘의 상을 위하여 달려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공동체 성경훈련을 톻해 성경대로 믿고, 행하고, 누리는 주님이 꿈꾸시는 바로 그 교회, 제주동문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