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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목요일 새벽설교 | 김만섭 담임목사 | 2020-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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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성경본문] 사도행전24:10-23절 개역개정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어제의 거짓 고소에 대한 바울의 변증, 변명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바울의 변명은 변호사 더둘로의 고발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거짓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담대함은 진실입니다. 진실은 거짓을 이깁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단순히 진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진실을 말하는 언변과 능력을 주님께서 바울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능력만이 아니라, 바울이 지금까지 준비된 모습을 성령님께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나의 준비와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가 함께 움직이는 진실의 힘과 담대함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진실합니까? 우리는 준비되고 있습니까? 우리의 힘과 능력은 성령님의 능력입니까?
바울이 왜 이토록 고난을 받는지 그 이유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 바울은 고난과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이 미워하고 죽였기에 우리도 미워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요.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믿음은 부활처럼 영원합니다. 사망과 죄악이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도 우리의 육체는 죽일 수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멸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면서 살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우리를 핍박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았던 마귀의 자녀들은 영벌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도 부활의 신앙은 우리에게 생명력과 소망을 줍니다.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활의 믿음이요.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다시 복음 앞에, 다시 십자가 앞에, 다시 부활의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십시요. 세상이 감당 못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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